마사지에 의해 혈액이나 림프의 순환 촉진.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조직의 영양을 높여 준다.

노폐물을 배설하도록 하고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

이 촉압자극은 신경을 자격하여 진통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마비된 신경의 회복 촉진.

내장기능의 변조를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마사지가 치료법으로 체계화된 것은 16세기 후반~19세기 말에 유럽에서 비롯

엄밀한 의미에서 의료상의 마사지는 이학요법사가 의사의 지시나 처방에 따라 기능 훈련과 함께 사용하여 행하는 기술로서 현대의학에서 순환생리학의 원리를 기초로 하여 전신에 퍼진 혈액을 효율적으로 심장에 되돌려 보내기 위한 구심성 치료법이다.